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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

청도 물놀이 카페 오르비에토

by lohamom 2024. 7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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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가 시작 되기 전에 

다녀온 청도 물놀이 카페 오르비에토

 

남편이 찾아서 별 기대 없이? 갔는데 (미안 )

생각 보다 너무 좋았다!

 

주말인데도 불구 하고 생각 보다, 사람이 많지 않아서 놀기 좋았다.

대형카페에다 물놀이가 너무 잘 되어 있는데,

많이 붐비지 않아서 대만족!!

 

거기에다 빵과 커피도 너무 맛있어!

장마가 끝나면 다시 한번 꼭 가야지~

 

 

2층 밖에 야외 물놀이터, 귀여운 물놀이 미니 튜브들도 있음

 

 

포토존도 너무 귀여움 ._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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